2008년 04월 16일
3-Piece Band (2)
에헴... 두번째 시간입니다.
처음으로 알아볼 3인조의 유형은 기타/베이스/드럼의 형태입니다.
락밴드는 기본적으로 기타가 멜로디를, 드럼이 리듬을, 그리고 베이스가 리듬과 멜로디
사이에서 줄타기-_-를 하게 됩니다.

투기타의 경우나, 기타/키보드가 있는경우, 멜로디 쪽이 많이 부각되기
때문에 베이스는 상대적으로 리듬쪽에 주력하게 되죠. 베이스가 따로 화려하게 라인을 치기
보다는 스트레이트하게 밀어붙여 주는 것이 사운드 상에 이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특히나 투기타의 경우에는 둘이 같은 음을 연주하더라도 그만큼 기타의 비중이 커지게 되고,
둘이 서로 다른 라인을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베이스까지 라인이 복잡해지게 되면
전체적인 사운드가 난잡해 지게 됩니다.
그런데 원기타라면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혼자서 리듬도 쳐야하고, 멜로디도 쳐야 합니다.
아무래도 투기타에 비해서는 빈틈이 많아 지겠지요? 그래서 그 빈틈을 베이스가 잘
메꿔주어야 합니다. 사실상 3인조밴드의 사운드가 얼마나 잘빠지느냐는 베이스가
얼마나 잘 받쳐주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베이스가
리듬도 리듬이지만, 적절하게 멜로디라인도 받쳐주게 되고, 전체적인 사운드 내에서의
비중도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유명한 3인조 밴드를 보면, 베이시스트의
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듬과 멜로디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팀 내의 (사운드적인) 리더인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3인조 밴드에선 대부분의 경우 기타리스트가 보컬을 겸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그만큼 비중이 큰데, 보컬까지 겸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3인조 밴드에서는 대부분 보컬겸 기타리스트가 인기 짱입니다.
노래도 하는데다가 기타도 치니, 뭐 (밴드 자체가 인기 없지 않은 이상)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죠.

기타리스트가 보컬인 3인조 밴드는 워낙 많으니, 베이시스트가 보컬인 밴드를
몇 팀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RUSH
원조 캐사기유닛 Geddy Lee가 있는 팀입니다.
드림시어터의 모태가 되기도 한 팀이며,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주제에 3인조
라인업으로 말도안되는 사운드를 내고 있습니다. -_-;;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이시스트가 노래도 하고, 키보드도 칩니다.
(가끔은 노래를 하면서 손으로는 베이스를 치고 발로는 키보드를 연주하는 말도 안되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베이스라인만 해도 조낸 어려운데 대체 어쩌라고)
워낙 멤버별로 실력이 출중하여, 사운드가 비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2) Primus
Les Claypool이라는 걸출한 변태(!) 베이시스트가 리더 및 보컬&베이스로 있는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베이스가 리듬을 연주하지 않고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_-;;;
전체적인 사운드 자체가 매우 특이 하지요.

3) Krisiun
마지막으로 라틴 쌈바 데스메틀 밴드 크리시언 입니다.
테크니컬 부루털 데스메틀을 하면서 3인조에다가 보컬이 베이스를 치고 있습니다. -_-;;;
라이브는 또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
처음으로 알아볼 3인조의 유형은 기타/베이스/드럼의 형태입니다.
락밴드는 기본적으로 기타가 멜로디를, 드럼이 리듬을, 그리고 베이스가 리듬과 멜로디
사이에서 줄타기-_-를 하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줄을 잘 타야 됩니다.
투기타의 경우나, 기타/키보드가 있는경우, 멜로디 쪽이 많이 부각되기
때문에 베이스는 상대적으로 리듬쪽에 주력하게 되죠. 베이스가 따로 화려하게 라인을 치기
보다는 스트레이트하게 밀어붙여 주는 것이 사운드 상에 이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특히나 투기타의 경우에는 둘이 같은 음을 연주하더라도 그만큼 기타의 비중이 커지게 되고,
둘이 서로 다른 라인을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베이스까지 라인이 복잡해지게 되면
전체적인 사운드가 난잡해 지게 됩니다.
그런데 원기타라면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혼자서 리듬도 쳐야하고, 멜로디도 쳐야 합니다.
아무래도 투기타에 비해서는 빈틈이 많아 지겠지요? 그래서 그 빈틈을 베이스가 잘
메꿔주어야 합니다. 사실상 3인조밴드의 사운드가 얼마나 잘빠지느냐는 베이스가
얼마나 잘 받쳐주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베이스가
리듬도 리듬이지만, 적절하게 멜로디라인도 받쳐주게 되고, 전체적인 사운드 내에서의
비중도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유명한 3인조 밴드를 보면, 베이시스트의
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듬과 멜로디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팀 내의 (사운드적인) 리더인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얘네도 베이스가 리더... 응?
이러한 3인조 밴드에선 대부분의 경우 기타리스트가 보컬을 겸하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그만큼 비중이 큰데, 보컬까지 겸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3인조 밴드에서는 대부분 보컬겸 기타리스트가 인기 짱입니다.
노래도 하는데다가 기타도 치니, 뭐 (밴드 자체가 인기 없지 않은 이상)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죠.

키아누리브스가 베이시스트인 dogstar는 물론 예외 대상입니다. -_-;;;
기타리스트가 보컬인 3인조 밴드는 워낙 많으니, 베이시스트가 보컬인 밴드를
몇 팀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RUSH
원조 캐사기유닛 Geddy Lee가 있는 팀입니다.
드림시어터의 모태가 되기도 한 팀이며,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주제에 3인조
라인업으로 말도안되는 사운드를 내고 있습니다. -_-;;

사진에 맨 오른쪽 분이 Geddy Lee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이시스트가 노래도 하고, 키보드도 칩니다.
(가끔은 노래를 하면서 손으로는 베이스를 치고 발로는 키보드를 연주하는 말도 안되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베이스라인만 해도 조낸 어려운데 대체 어쩌라고)
워낙 멤버별로 실력이 출중하여, 사운드가 비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2) Primus
Les Claypool이라는 걸출한 변태(!) 베이시스트가 리더 및 보컬&베이스로 있는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베이스가 리듬을 연주하지 않고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_-;;;
전체적인 사운드 자체가 매우 특이 하지요.

뭐 대략 이런 분입니다.
3) Krisiun
마지막으로 라틴 쌈바 데스메틀 밴드 크리시언 입니다.
테크니컬 부루털 데스메틀을 하면서 3인조에다가 보컬이 베이스를 치고 있습니다. -_-;;;
라이브는 또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베이시스트 Alex Camargo. 하긴 이러고 있는데 웃기긴 힘들죠.
다음 시간에 계속...
# by jigod | 2008/04/16 17:21 | Music | 트랙백 | 덧글(4)



